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4일(금요일·음력 3월19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5월04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5월04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4일(금요일·음력 3월19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다음이다. 陰-시절인연이 아니다.
72년생 : 陽-잘 풀리겠다. 陰-풀려 나가겠다.
84년생 : 陽-오해받는다. 陰-구설수를 조심해라.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73년생 : 陽-활동 운이 있겠다. 陰-고집을 피우는 것도 괜찮겠다.
85년생 : 陽-상사와 동료 직원들의 도움을 받겠다. 陰-곤란한 환경을 벗어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돈과 관련하여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62년생 : 陽-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겠다. 陰-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겠다.
74년생 : 陽-묵은 인연이 새롭게 다가오겠다. 陰-좋은 사람과 사랑을 나누겠다.
86년생 : 陽-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다음에 기회가 찾아오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소신껏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독립적이고 모험적인 일이 좋겠다.
63년생 : 陽-소망했던 일이 기다리고 있겠다. 陰-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맡기는 것이 좋겠다. 陰-상의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홀로 앉아 있는 분위기이겠다. 陰-쓸쓸히 걷는 모습이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소식이 있다. 陰-좋은 소식이 있다.
64년생 : 陽-결과가 있겠다. 陰-유리하겠다.
76년생 : 陽-베풀어라. 陰-재물 운이 좋다.
88년생 : 陽-고집을 피워라. 陰-밀고 나가라.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횡재수가 있다. 陰-투자 적기다.
65년생 : 陽- 행동해라. 陰-실천이 답이다.
77년생 : 陽-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겠다. 陰-좋은 일이 있겠다.
89년생 : 陽-꼬인다. 陰-손해를 본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행동이 좋겠다. 陰-실천이 답이다.
66년생 : 陽-결과가 좋다. 陰-성과로 이어진다.
78년생 : 陽-다음이다. 陰-준비해라.
90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내용이 좋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결심할 때다. 陰-직접 나서라.
67년생 : 陽-잘되겠다. 陰- 시작하면 좋겠다.
79년생 : 陽-시작해라. 陰-시작해라.
91년생 : 陽-추진해라. 陰-직진이 답이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확장 운이 있다. 陰-성과가 좋다.
68년생 : 陽-번성한다. 陰-좋은 일이 생긴다.
80년생 : 陽-성사된다. 陰-이루어진다.
92년생 : 陽-입방아에 오르겠다. 陰-순조롭지 않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성사되겠다. 陰-만족스럽다.
69년생 : 陽-돌파해라. 陰-피하지 마라.
81년생 : 陽-밀어 부처라. 陰-직진해라.
93년생 : 陽-돌아가라. 陰-양보가 답이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행운이 따르겠다. 陰-재물 운이 있다.
70년생 : 陽-이별하겠다. 陰-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82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배신할 수 있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71년생 : 陽-일이 꼬여 나가기 시작하겠다. 陰-꼬인 일이 풀릴 기미가 없겠다.
83년생 : 陽-뜻하지 않는 돈이 생길 수 있겠다. 陰-가만히 있어도 돈이 생기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이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 출범 2년 만에 첫 영수회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의대 증원, 연금개혁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표의 모두발언 수위와 독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영수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대표 순으로 공개 모두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을 개최한다.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측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비공개 회담 이후 양측이 각각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여소야대 속에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 대통령에겐 야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2년과 같이 거부권 정국이 되풀이할 경우 레임덕의 가속화가 불가피하다. 양측은 회담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의대 증원·연금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범야권을 중심으로 요구가 거센 '국정기조 전환'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부분의 현안들에 여야 이견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문 도출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합의문 도출 가능성이 낮은 만큼 '총선 민의를 전달하는' 모두발언 메시지에 공들일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 동안 외부일정을 최소화하고 발언문 작성 등 회담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독대 및 영수회담 정례화 여부도 주목된다. 첫 만남에 모든 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주기적으로 만나며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hong90@newspim.com 2024-04-29 06:00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