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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샘슨·넥센 로저스 맞불... 2018 프로야구 개막전 윤성환만 토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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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용석 기자] 프로야구가 오늘 개막, 10개월의 대장정에 나선다.

3월24일 오후2시 고척, 잠실, 문학, 광주, 마산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선발은 윤성환만 빼고는 모두 외국인 투수다.

한화 이글스의 키버스 샘슨(오른쪽)과 넥센 히어로즈와 계약한 에스밀 로저스와 개막전 선발로 맞선다. <사진= 각 구단>

먼저 고척돔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새얼굴 키버스 샘슨(27·미국)과 전 한화 소속 에스밀 로저스(33·도미니카공화국)가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개막전에서 맞선다. 로저스는 2015∼2016시즌 한화 팬들의 많은 사랑(10경기 6승2패 평균자책점 2.97)을 받은 바 있다. 로저스는 150만달러, 키버스 샘슨은 총약 70만달러에 영입됐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키머스 샘슨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 한 감독은 “샘슨은 내가 본 투수 중 가장 뛰어나다. 구속과 변화구 모두 훌륭하다”고 밝혔다.

잠실에서는 전 롯데 투수 린드블럼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의 윤성환(37)을 상대로 조시 린드블럼(31·미국)이 선발등판한다. 린드블럼이 kt로 이적한 더스틴 니퍼트의 빈 자리를 채울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천에서는 SK 와이번스의 메릴 켈리(30·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펠릭스 듀브론트(31·베네수엘라)가 맞붙는다. 켈리는 3년간 36승(25패), 듀브론트는 메이저리그에서 31승(26패)을 거둔 좌완이다.

광주에서는 헥터 노에시가 선발로 나선다. ‘20승 투수’ 헥터 노에시(31·도미니카공화국)와 지난시즌 평균자책점 1위(3.04) kt 위즈 라이언 피어밴드(33)와의 대결이다.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LG 트윈스의 타일러 윌슨(29·미국), NC 다이노스의 왕웨이중(26·대만)이 격돌한다. 윌슨은 김현수와 함께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에서 뛰었던 투수이다. 왕웨이중은 시속 150㎞ 강속구를 뿌리는 대만 출신 KBO 최초 선수다.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현역선수의 총 연봉은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750억8950만원이다. 평균 연봉은 2억8443만원으로 지난해 개막전 엔트리 265명의 평균 연봉 2억8047만원(총 연봉 743억2400만원) 보다 1.4% 증가했다.

◇2018 KBO 리그 개막전 엔트리

▲ KIA 타이거즈(25명)

투수(9명): 헥터, 임창용, 김윤동, 박정수, 김세현, 임기준, 문경찬, 유승철, 정용운
포수(3명): 김민식, 한승택, 백용환
내야수(8명): 김주찬, 안치홍, 김선빈, 이범호, 정성훈, 서동욱, 황윤호, 최원준
외야수(5명): 최형우, 버나디나, 이명기, 나지완, 유재신

▲ 두산 베어스(27명)

투수(12명) : 린드블럼, 장원준, 후랭코프, 김강률, 박치국, 이영하, 이현승, 함덕주, 곽빈, 홍상삼, 이현호, 변진수
포수(2명) : 양의지, 장승현
내야수(7명) : 오재원, 김재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류지혁, 양종민
외야수(6명) : 김재환, 박건우, 파레디스, 국해성, 조수행, 백민기

▲ 롯데 자이언츠(27명)

투수(11명): 듀브론트, 레일리, 윤성빈, 박진형, 손승락, 배장호, 이명우, 장시환, 진명호, 김대우, 구승민
포수(2명): 나원탁, 나종덕
내야수(7명): 이대호, 채태인, 문규현, 신본기, 한동희, 김동한, 번즈
외야수(7명): 손아섭, 민병헌, 전준우, 이병규, 김문호, 나경민, 박헌도

▲ NC 다이노스(27명)

투수(10명) : 왕웨이중, 베렛, 임창민, 이민호, 김진성, 원종현, 강윤구, 유원상, 노성호, 배재환
포수(3명) : 정범모, 신진호, 박광열
내야수(9명) : 스크럭스, 모창민, 박석민, 손시헌, 박민우, 노진혁, 이상호, 최준석, 도태훈
외야수(5명) : 나성범, 권희동, 김성욱, 이종욱, 이재율

▲ SK 와이번스(27명)

투수(12명) : 김광현, 켈리, 김태훈, 박정배, 윤희상, 백인식, 서진용, 박희수, 신재웅, 김주한, 정영일, 이원준
포수(2명) : 이재원, 이성우
내야수(7명) : 최정, 로맥, 최승준, 김성현, 나주환, 박승욱, 최항
외야수(6명) : 한동민 김동엽 정의윤 정진기 노수광 김강민

▲ LG 트윈스(25명)

투수(9명) : 윌슨, 정찬헌, 이동현, 임정우, 진해수, 신정락, 최동환, 최성훈, 김지용
포수(2명) : 유강남, 정상호
내야수(6명) : 가르시아, 양석환, 강승호, 오지환, 백승현, 윤진호
외야수(8명) : 김현수, 박용택, 안익훈, 채은성, 이천웅, 임훈, 정주현, 김용의

▲ 넥센 히어로즈(25명)

투수(10명) : 조상우, 오주원, 김성민, 김상수, 김선기, 로저스, 이보근, 김동준, 하영민, 이영준
포수(3명) : 주효상, 박동원, 김재현
내야수(8명) : 김태완, 김지수, 서건창, 장영석, 김민성, 김혜성, 박병호, 김하성
외야수(4명) : 임병욱, 이정후, 고종욱, 초이스

▲ 삼성 라이온즈(27명)

투수(11명) : 윤성환, 심창민, 보니야, 한기주, 김기태, 아델만, 황수범, 권오준, 최충연, 임현준, 김승현
포수(2명) : 강민호, 이지영
내야수(8명) : 김상수, 김성훈, 조동찬, 강한울, 안주형, 이원석, 최영진, 러프
외야수(6명) : 박한이, 구자욱, 박해민, 김헌곤, 배영섭, 이성곤

▲ 한화 이글스(27명)

투수(12명) : 샘슨, 휠러, 윤규진, 송은범, 심수창, 정우람, 송창식, 강승현, 서균, 박상원, 김범수, 박주홍
포수(2명) : 최재훈, 지성준
내야수(7명) : 김태균, 정근우, 송광민, 최윤석, 오선진, 하주석, 정경운
외야수(6명) : 이용규, 백창수, 양성우, 이동훈, 강상원, 호잉

▲ kt 위즈(27명)

투수(12명) : 피어밴드, 고영표, 홍성용, 배우열, 엄상백, 이상화, 류희운, 심재민, 고창성, 김사율, 주권, 김재윤
포수(2명) : 장성우, 이해창
내야수(8명) : 황재균, 윤석민, 심우준, 박경수, 정현, 박기혁, 김동욱, 오태곤
외야수(5명) : 로하스, 오정복, 이진영, 강백호, 유한준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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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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