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불운을 헤쳐나간다, 6인의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이경, 고원희, 김정현, 정인선, 손승원, 이주우(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이지은 기자] 불운이 따르는 3명의 남자와 3명의 여자가 그리는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웃음을 장전하고 시청자들을 찾아올 준비를 마쳤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창민 PD, 김정현, 이이경, 송승원이 참석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김정현(강동구 역),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이이경(이준기 역),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손승원(봉두식 역)이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는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이다.

이날 이창민 PD는 “젊은 친구들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기분으로 했다”며 짧은 기획의도를 밝혔다.

손승원, 김정현, 이이경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이어 “드라마가 시트콤의 느낌이라 저에게 도전이었다. 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를 알아보고 싶었다. 드라마 연출을 쭉 해왔던지라, 억지로 웃음을 강요하기보다 밤늦은 시간에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재밌는 드라마로 접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정현은 “와이키키 게스트 하우스의 CEO이고, 불운이 많이 따르는 캐릭터이다. 불운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보신다면 더욱 재미있을 드라마”라고 말했다. 또 손승원은 “두식이는 세 친구 중에 가장 순수하고 약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연애 경험도 없는, 하얀 도화지 같은 인물이다. 이와 함께 여우같은 면도 있다. 작가 지망생인데 에로 영화 시나리오를 쓰게 돼서 드라마의 재미를 책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인선은 “제가 맡은 한윤아는 갑작스레 와이키키 하우스에 등장해 눌러 사는 인물이다. 싱글맘 이기도 하고, 가진 것도 없고 가진 능력도 없는 민폐형 캐릭터이자 캔디형 인물”이라고 말했다.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이어 그는 싱글맘 역할에 대해 “걱정이 앞섰다. 겪어보지 못한 부분이라 주변에 많이 여쭤봤다. 조심스러운 부분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무겁게 슬프게 담으려고 하진 않았다. 솔이와 함께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싱글맘이 괜찮게 보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창민 PD는 “오디션을 통해 배우들을 직접 뽑았다. 공정한 기회로 이 친구들을 뽑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너무 무거운 소재를 다루거나 사회적인 문제 이슈를 건드리기보다, 현실에 있을법한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요근래 코믹한 역할을 맡았다. 이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실생활도 원래 코믹한데, 연기에 있어서도 코믹한 캐릭터가 잘 맞아 떨어졌다. 이번에 한발 더 나아가서 코믹의 끝을 찍어보고 싶었다. 촬영장에서도 ‘유작인가’라는 말이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 재미있게, 배꼽 잘 잡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이경, 고원희, 김정현, 정인선, 손승원, 이주우(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더욱이 이창민 PD는 “몸은 힘들지만 현장이 재밌기 때문에, 다른 드라마보다 피로도가 적다. 김정현이라는 배우는 이 친구 나오는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 동구라는 역할이 잘 맞는 것 같다. 충분히 잘 소화하고 있다. 보시면 전 작품이 생각나지 않으실 것”이라며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춘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남자버전의 ‘청춘시대’로 불리고 이미 비교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이 PD는 “‘청춘시대’라는 좋은 작품에 비교가 되는 것은 기분 좋은 유쾌한 일인 것 같다. ‘청춘시대’는 여자 중심의 얘기였다면 ‘와이키키’는 남자 중심이라 비교가 되는 것 같다. 비슷한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내용이나 코드가 달라서 느낌은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승원은 “둘 다 좋은 작품인데,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조금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다. 아무 고민도 없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다. 남자판 ‘청춘시대’라기 보다, 다른 매력들이 많다. 저희만의 작품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창민 PD는 “오늘 이 자리에 꼭 와야 할 배우가 있는데 바로 3개월 된 솔이라는 아기다. 솔이가 상당히 귀엽다. 여기에 올 수 없어서, 말도 못하는 아기이기 때문에 못왔다. 드라마에서 아기를 보는 매력도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추운데 밖에 나가지 마시고 꼭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16부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오늘(5일)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