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1개, 코스닥 5개 등 총 6개 종목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정부의 블록체인 기술지원 정책 기대감과 다보스포럼의 5대 리스크에 보안이슈가 핵심사안으로 거론돼 블록체인 관련주들과 보안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다보스포럼 리포트가 제시한 5대 리스크는 극단적 기상이변, 자연재해, 사이버공격, 데이터 사기 및 위협, 기후변화 대응실패 등 5가지다. 이중 사이버공격과 데이터 사기 및 위협 등 2개 요소가 보안관련 이슈.
이에 블록체인 관련주인 한컴지엠디(30.00%), 이니텍(29.89%), 데이타솔루션(29.85%)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또 보안관련주인 시큐브(29.87%)와 한컴시큐어(29.94%)는 개장 초부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텍은 KT와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개발중으로 알려졌고, 시큐브는 최근 커널레벨 암호화 제품과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인텔의 컴퓨터 프로세서(CPU) 커널 메모리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돼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운영체제(OS) 커널레벨 암호화 솔루션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서울 아산병원 및 울산대학교 광역학치료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전일 대비 29.86% 오르며 장을 마쳤다.
이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