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스페로글로벌은 지난 7월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의 잔금 완납으로 최대주주 변경 절차가 완료 됐다고 1일 밝혔다.
박정수 대표는 "이번 잔금 납입으로 지배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며 “자회사를 합병한데 이어 부실한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스페로글로벌은 지난 10월 자회사 미래글로발리미티드와 합병을 완료했다. 미래글로발리미티드는 무수프탈산(Phthalic Anhydride)과 무수말레인산(Maleic anhydride) 등 화학자재를 19여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스페로글로벌은 이번 합병으로 석유화학사업에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 대상 8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예정대로 납입될 경우 회사의 지배구조가 확고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