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5G 핵심 수혜주로 2018년에 의미 있는 실적 호전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5G 시대엔 기지국수 증가, 백본 전방 배치, 트래픽 폭증으로 인해 모바일백홀 수요 폭증이 예상되는 점, 미국·일본 지역 매출 호조로 8년 만에 강력한 이익 모멘텀 출현이 기대되는 점,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점, 5G 핵심 수혜주임에도 불구하고 전환사채물량 출회에 따른 수급 악화가 주가 상승 폭이 미미해 상대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점이 추천 사유”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실적 호전의 이유로 ▲미국 스프린트·일본 통신 3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부문 실적 호전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전망 ▲7~8년간 지지부진했던 통신사 모바일백홀 투자 재개 예상 ▲DTS·솔루에타·핸디소프트 등 자회사 실적 개선 예상을 꼽았다. 현 추세를 감안 시 2018년엔 영업이익 2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