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2030년 대박 날 미국 3대 종목 투자하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재생에너지·식품·맥주 관련 업체 주목"
썬파워, 호멜푸즈, AB인베브(ABInBev) 등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6일 오후 2시5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지금부터 약 10년 뒤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이라면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까.

미국의 투자자문 매체 모틀리풀(Motley Fool)은 투자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오는 2030년 정도에 대박이 날 수 있을 종목을 선별하게 했다. 그 결과 식품과 맥주, 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산업 분야의 전망이 빠르게 뒤바뀌고 있지만 이 세 분야의 경우 앞으로도 지금처럼 중요성을 가질 전망인 만큼 관련 공급업체들을 겨냥한다면 성공적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투자 관점에서 12년이란 시간이 긴 시간일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들이 주식 투자로 재미를 보기 위해서는 장래가 밝은 기업을 잘 선별해 오래 들고 있는 것이 가장 현명하며, 그러한 관점에서 식품과 맥주, 에너지 업종을 살펴보는 것이 유용하다고 주장했다.

◆ 재생에너지 바람타고 썬파워 '쨍쨍'

<출처=선파워 웹사이트>

에너지 분야에서 재생에너지의 부상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하지만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제조업체들이 효율성을 높여가고 제조비용이 꾸준히 줄어들면서 앞으로도 화석연료는 계속해서 재생에너지에 자리를 내줘야 할 상황이다.

에너지 저장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이러한 대체 현성은 더 가속화할 전망인데, 이와 관련해 가장 주목할 만한 업체가 바로 미국의 태양광업체 썬파워(SunPower, 종목코드:SPWR)다.

썬파워는 상업용과 일반 가정용 태양광 패널을 보급하고 대규모 유틸리티 관련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그 변화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태양광 패널과 마찬가지로 태양광 저장 비용이 줄고 기술이 더 발전하면 재생에너지 시장 자체가 현저히 커질 것이고 썬파워의 실적도 동반 성장할 전망이다. 썬파워는 이미 이르면 내년 상업용 매출의 절반이 에너지 저장 부문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 '식품' 하면 호멜푸드

<출처=위키피디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사람들의 식품 소비는 줄지 않을 것인 만큼 관련 업체들의 롱런 가능성도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스팸’으로 유명한 미국 식품업체 호멜푸드(Hormel Foods Corp, HRL)는 탁월한 상품 포트폴리오 관리로 투자 전문가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모틀리풀은 호멜푸드가 소금과 같이 성장 기회가 없는 자산부문은 과감히 매각하고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식품 브랜드를 적극 인수하는 전략이 호멜푸드의 성공 비결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실제 호멜푸드는 홀리 과카몰리(Wholly Guacamole)나 머슬 밀크(Muscle Milk), 스키피(Skippy) 땅콩 버터, 애플게이트 팜스(Applegate Farms) 등 유기농 식품, 전통 식품, 건강 식품 판매 브랜드 등을 여럿 인수해왔다.

자본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점도 호멜푸드의 장점으로 꼽혔다. 호멜푸드는 신규 공장 설립이나 인수 등을 통해 중국과 남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무려 51년 동안 매년 배당을 확대해 온 점 역시 호멜푸드를 신뢰할 만한 기업으로 만드는 데 일조한다는 평가다.

◆ 맥주기업 AB인베브' 유망

<출처=위키피디아>

앞으로 전 세계인들의 지갑은 점차 두터워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와 더불어 맥주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맥주 업체 중에서는 벨기에 맥주 제조업체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ABI)가 유망 종목으로 꼽혔다.

AB인베브가 제조하는 버드 라이트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맥주 중 하나로, 선진국에서의 지배적 시장 입지는 이미 잘 알려진 상태다.

여기에 앞으로 10년에 걸쳐 글로벌 시장에서의 추가 성장 잠재력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인이다.

신흥 시장에서의 맥주 시장 판매량은 오는 2025년까지 세 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AB인베브는 중국, 나이지리아, 멕시코, 러시아, 인도 등 개발도상국에서 이미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매체는 오는 2030년이면 이러한 신흥 시장이 전체 맥주 판매의 53%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AB인베브도 커지는 신흥 시장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