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9월 경상수지 사상최대 122억불...철강 車 수출호조(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품수지 150.1억달러 흑자...추석 전 밀어내기 수출

[뉴스핌=허정인 기자] 우리나라의 9월 경상수지가 122억1000만달러로 사상최고 흑자를 기록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밀어내기 식 수출로 인해 상품수지 흑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영향을 받았다. 

수출용 현대차 선적 모습 <사진=현대차>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7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9월 경상수지는 122억1000만달러였다. 이는 사상최고 흑자 기록으로 직전 최대치는 2016년 6월 120억9000만달러다. 이로써 67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잇게됐다.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 수출입에 따른 상품수지가 150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역시 역대 최고치로 직전 최고치인 129억5000만달러(2015년 6월)를 크게 웃돈다.

10월 초 장장 열흘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수출기업들이 수출을 앞당긴 데 영향을 받았다. 이 외에 글로벌 경기호조, 국내 기업의 자체 경쟁력 등이 맞물려 조선을 제외한 전 업종의 수출이 늘었다.

통관기준 9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5.0% 증가한 551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철강제품 수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전월 37억2000만달러→58억5000만달러) 승용차도 자동차 업종 부진에 비해 뚜렷한 증가세(전월 44억2000만달러→56억2000만달러)를 나타냈다. 기계류 및 전기전자제품 부문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한 416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원자재, 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이 각각 22.4%, 27.3%, 13.5% 증가했다.

9월 서비스수지는 29억달러 적자로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폭을 키웠다. 중국의 사드 보복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9월 여행수지 적자는 1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사드 관련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는 데 더해 해외출국자수 증가로 여행지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해 꾸준한 적자를 유지하고 있다.

서비스수지를 구성하고 있는 또 다른 항목인 가공서비스수지는 9월 49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2위 적자 기록을 세웠다. 반도체 업황 호조로 해외생산법인 임가공료 지급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