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풍산이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풍산은 전거래일 대비 5.64%, 2900원 내린 4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 상위에는 메릴린치,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가 포착되는 모습.
풍산은 지난 3분기 LME 전기동가격 상승에 따른 75억원 규모의 메탈관련 이익에도 불구하고, 신동 판매량 감소(5.03만톤)와 방산부문 매출 감소(1596억) 및 중동향 긴급 주문 감소에 따른 방산 제품 Mix 악화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3분기 부진한 실적은 4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4분기 전기동가격 약보합 전망을 감안하면 단기 조정이후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