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신증권이 복합문화공간 갤러리343에서 세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달항아리’로 잘 알려진 최영욱 작가의 회화전을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 6층에 위치한 갤러리343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화전에 전시되는 ‘달항아리’는 도자기 유약에 생기는 가느다란 균열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표현법과 해석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과슈, 아크릴물감, 젯소, 돌가루 등 다양한 재료를 섞어 캔버스에 수십 번 덧바르고 우려내 실제 도자기와 비슷한 질감을 나타낸다.

이번 회화전은 내년 1월15일까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대신금융그룹 고객을 포함한 일반인도 감상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디자인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와 포럼 등을개최하고 있다.
최영욱 작가 작품 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시간을 담는 작가’로 유명한 독일의 사진작가 마이클 웨슬리의 작품, 5월에는 ‘나무’, ‘사막’ 시리즈로 알려진 이명호 작가의 사진전을 개최했다. 또한 국내에 유일하게 전시되어 있는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나 루이스 브루주아의 ‘Eye Bench’ 등 세계적인 조형물도 감상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