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2470선을 돌파하며 2거래일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12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2포인트, 0.50%오른 2470.48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458.16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쓴 지 하루 만이다.
이시각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56억원, 469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기관은 1391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종합해 총 270억 매도우위다.
![]() |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2차 상승추세의 시작"이라며 "국내외 매크로 환경이 제조업 수출국인 한국에 우호적인 상황이고,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2500포인트, 연말까지는 2600 돌파 시도가 무리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업종별로는 증권(4.69%)과 의약품(4.28%), 건설업(2.57%), 금융업(1.18%)등이 상승중이고 운송자비(-1.00%)와 섬유·의복(-0.88%)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0.26%오른 27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삼성물산(1.41%), 삼성바이오로직스(6.76%), NAVER(2.40%)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24%)와 현대차(-1.29%)는 약세다
이경민 연구원은 "향후 주도주는 역시 IT주"라며 "4차산업 혁명이라는 글로벌 트렌드와 문재인 정부 신성장 육성정책이 맞물리고 있는 시점인데다, 미국의 통상압력에도 한 발 빗겨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