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3분기에 로엔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로엔의 3분기 영업수익,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1405억원, 31% 증가한 272억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 유료가입자는 전분기보다 15만명 늘어난 440만명으로 4차 산업 플랫폼의 다양화로 유료가입자 증가를 위한 프로모션이 지속되면서 최소 2018년 유료가입자 500만명 달성까지는 매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대표이사 체제 변경으로 카카오 시너지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로엔은 공시를 통해 신원수 공동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박성훈 단독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를 통해 카카오 그룹 내 콘텐츠 프로바이더 역할 혹은 시너지가 가속화될 것이다. 콘텐츠 제작도 확대된다. 크리스피스튜디오는 이미 다양한 웹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스튜디오드래곤 등과 합작한 메가몬스터 역시 포도트리 IP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