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추석인 오늘(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쌀쌀하겠다. 제주도에 늦은 오후까지 비가 조금 올 전망이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4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는 제주남쪽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며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지역과 경북 동해안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기온은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돼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아지겠다.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9시 기준 서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 중부를 제외한 동해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 및 조업 선박은 유의가 필요하다.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