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VM202-DPN 미국 임상 3상에 대해 "22일 기준 249명에게 약물투여가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만성/난치성 당뇨병성 허혈성 족부궤양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VM202-PAD 미국 임상 3상은 22일 기준 4명의 환자에게 약물투여중이다. 회사측은 "임상시험을 진행할 미국내 임상사이트는 최대 25개로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획한 임상사이트들과의 계약 및 IRB 인허가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IRB 승인이 완료된 사이트에서는 환자모집을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로메드측은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VM202가 PDPN 환자들에게 장기적인 통증감소 효과를 줄수 있는 안전한 약물임을 알림과 동시에 신경세포 재생을 촉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전문가들에게 널리 알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로메드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임상개발 현황을 IR레터 형식으로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