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금호산업이 주가 안정화를 위해 자기주식을 취특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19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금호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7.86%(690원) 오른 94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과 100억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조윤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부동산 업황과 그룹 관련 리스크가 커진 것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금호산업의 펀더멘털 개선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며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자기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한 것은 악화 일로의 투자심리를 안정화 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