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청와대는 13일 오는 21일 뉴욕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도 논의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하는데 맞춰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가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3국의 긴밀한 공조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새 대북제재 결의안에 대한 의견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세 정상은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당시 만난적이 있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편, 이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