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웅진에너지가 올해 턴어라운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5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웅진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4.73%(400원) 오른 9070원에 거래 중이다.
김두현·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7.7% 증가한 256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06억원을 전망한다. 하반기에 반영될 손상차손 비용은 30억원 내외로 전망하기에 이익 모멘텀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2018년도는 일회성 비용 미발생 및 신규 고객사 확보에 따른 웨이퍼 출하량 증가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확실시된다”고 설명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웅진에너지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