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동석 기자] 29일 오전 1시께 전북 전주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4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하수도관이 파손돼 물이 새 침식으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주시는 지하에 묻힌 케이블선 등 2차 피해를 우려해 관계기관 관계자들을 모아 이날 오전 7시께부터 복구를 시작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오늘(29일) 중 복구될 것으로 본다. 정확한 땅꺼짐 원인 파악과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가뭄·홍수 예측 정확도 향상, 항공안전 감독 및 교육훈련, 싱크홀 대비 지하시설물 전산화 등 소프트웨어 투자예산을 올해 2542억원에서 내년 2633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