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강력한 대북 응징능력 과시하라” 지시
[뉴스핌=이보람 기자] 29일 새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중거리급 이상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한 발을 북태평양 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5시 57분께 미사일 1발을 동쪽으로 발사했다. 비행거리 2700km, 고도 5500km로 추정되는 해당 미사일은 홋카이도 등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에 낙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내용을 보고받은 뒤 "강력한 대북 응징능력을 과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우리 군은 곧바로 공군 전투기 F-15K 4대를 출격시켜 훈련을 실시했다.


같은 날 경기도 파주 북한 접경지대에서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인 을지연습(UFG)이 예정대로 펼쳐졌다.



이날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우리 군의 핵심 전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K9 자주포는 우리 군의 핵심 무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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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