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최근 외국인이 7개월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지만 그 기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과거 외국인 투자자들의 연속 순매수가 길었을 경우 오히려 차익실현 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7개월 연속 순매수 했을 경우 평균 한달 정도 차익실현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외국인 순매도 흐름은 길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재차 유입될 것을 감안한다면 여전히 외국인 선호 업종을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게 조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과거 외국인 순매수 상위 업종 가운데 3분기와 4분기 순이익 예상치가 한 달 전보다 상향 조정 중인 IT와 금융, 화학, 철강 업종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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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