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업계는 최근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앞다퉈 채택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스는 "국내외 메이저 업체들과 전면지문인식 공급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8일 밝혔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자세한 언급은 보안약정 등으로 어렵고 국내외로 메이저들과만 진행 중이며, 기존 대안들은 접어둔 채 당사와의 진행이 핵심인 것으로 안다"면서 "FOD(Fingerprint On Display)의 시장석권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레이스는 FOD(Fingerprint On Display)가 디스플레이 합지형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회사측은 "오프-칩(Off-Chip)으로 센서를 분리한 특허기술이 전면지문인식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손꼽히면서 국내외 대기업들과 신규 모델 출시를 위한 행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