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열대야 날릴 '똘벤져스'가 온다…김재중X유이X정혜성X바로 '맨홀'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주연 기자]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 진격의 ‘똘벤져스4’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맨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메가폰을 잡은 박만영 PD를 비롯해 배우 김재중, 유이, 정혜성, B1A4 바로가 자리했다.

‘맨홀’은 주인공이 일주일 뒤 예고된 결혼을 막기 위해 타임슬립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이야기.

박만영 PD는 “우리 작품은 청춘 이야기라기보다 인생의 여러 단면에 대한 이야기다. 심각하지는 않다. 기본적으로는 첫사랑,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여기에 우정, 질투,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모든 사람이 겪을 법하고 기억에 남아 있을 법한 이야기다. 우리가 살면서 죽을 때까지 경험하는,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한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타임슬립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묻자 “사실 경쟁작을 파악할 정도로 시간이 없다. 그래서 달라 보이려고 노력한 것도 없고 부담감도 없다. 그저 저희 드라마에 충실하려고 한다. 좋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고 재밌게 잘 나와 주면 시청자들도 드라마의 재미를 쫓아가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뭐니 뭐니 해도 ‘맨홀’의 기대 포인트는 역시나 ‘똘벤져스4’의 활약.

먼저 ‘똘벤져스’를 이끄는(?) ‘갓백수’ 봉필은 김재중이 맡았다.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맨홀’을 택한 김재중은 “건강하게 전역해서 건강한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던 와중에 ‘맨홀’ 대본을 받았다”며 “드라마 안에서 캐릭터가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저 스스로도 기대됐다”고 운을 뗐다.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스스로 걱정도 많이 됐다. 하지만 감독님이 워낙 잘 끌어줬다. 이건 다 내려놓고 감독님이 완급 조절해주면 잘 따라가고 있다. 외적인 모습부터 감정 등 시청자들이 못봤던 모습을 많이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봉필이 28년간 짝사랑한 첫사랑이자 재현(장미관)의 예비신부 강수진은 유이가 연기, 新(신) 첫사랑의 아이콘 자리를 노린다. 유이는 “보통 첫사랑 이미지는 긴 생머리에 청순하다. 근데 수진은 아니었다. 액션도 많고 굉장히 왈가닥한 성격이다. 모든 남자의 첫사랑이 청순하다는 편견을 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필의 절친이자 귀여운 연적 조석태는 바로가 맡았다. ‘응답하라1988’ 이후 또 한 번 청춘물에 도전하게 된 바로는 “‘응답’은 첫 드라마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다행히 호흡 맞추는 봉필, 수진, 진숙이 다 또래고 나이 차이가 많이 안난다. 연기한다는 느낌보다 평소에 있을 법한 일상, 제 성격을 많이 묻어나게 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똘벤져스34’의 최강돌직구 윤진숙은 정혜성이 연기한다. 정혜성은 “진숙은 제 안의 여러 면 중 하나를 극대화한 거라 제 모습이 많이 녹아있다”며 “이번 드라마로 걸크러쉬, 의리녀, 쿨함 등의 수식어를 얻고 싶다. 이걸 다 합쳐서 ‘국민 여사친’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모두가 저를 편하게 생각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시청률 공약도 빠질 수 없었다.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김재중은 “저는 28%를 걸었는데 평균을 내서 15%로 조절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15%가 넘으면 티저 영상 속에서 저희처럼 인원을 모집해서 광화문에서 플래시몹을 찍어보겠다. 감독님과 (사회를 보고 있는 조충현) 아나운서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재중은 “요즘 비 아니면 매일 폭염주의보다. 무더운 날씨인데 여러분들이 시원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시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이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맨홀’은 오는 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사진=KBS>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