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애플이 지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국내 부품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애플에 듀얼카메라 등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보다 8.36%오른 1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 역시 2.81%오른 9만5200원에, LG디스플레이는 3.51%오른 3만24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김자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3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90억~520억 달러를 제시했다"며 "LG이노텍을 비롯한 국내 아이폰 벤더(Vendor)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날 지난 4~6월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 오른 87억달러(9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