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m.Stock' 을 출시했다. 동시에 해외주식선물 전용 트레이딩 앱인 'm.Global'도 선보인다.
다만 기존 MTS인 Smart Neo와 M-Stock에 익숙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당분간 신규와 기존MTS 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31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m.Stock'은 구 대우증권의 Smart Neo의 디자인과 편의성, 구 미래에셋증권의 M-stock의 편리한 컨텐츠를 적용해 만들어졌다. Smart Neo는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받아 증권업계 최초로 iF 디자인 상을 수상했으며, M-stock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증권거래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두가지 MTS의 장점만 결합해 만들어진 새로운 'm.Stock'은 고객이 편리하게 화면을 탐색할 수 있고 유용한 금융정보에 따라 화면도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시간에 따라 주문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시간대별 주문 자동전환, 주가 움직임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차트뉴스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가 표시설정 ▲주문화면 스타일설정 ▲주문전용 키패드설정 등 개인별 설정을 통해 고객 맞춤형 트레이딩 컨텐츠를 제공한다. 빠른 속도와 정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을 위해 새롭게 개편된 주식·선물 호가주문 화면도 선보였다.
미래에셋대우는 'm.Stock'의 출시와 함께 해외주식선물 전용 트레이딩 앱인 'm.Global'도 런칭했다. 이로써 국내외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라인업을 갖췄다는 평가다. 'm.Global'은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과 통화, 지수, 금리 등 해외선물 트레이딩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투자 대상국가를 확장할 계획이다.
박준철 미래에셋대우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m.Stock과 m.Global을 통해 모든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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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