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아모레G가 부진한 2분기 실적에 2%가 넘는 하락을 기록중이다.
27일 오전 9시 50분 아모레G는 전일대비 2.7% 하락한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아모레G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비 18% 감소한 1조4129억원, 영업이익도 57.9% 줄어든 13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시장의 예상보다 실적이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증권가에서도 목표가를 줄줄이 하향조정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이니스프리가 1분기까지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으나 최근 관광객 급감에 따른 면세점 및 로드숍 매출 감소, 홍콩 비롯한 아시아 매출 증가세 둔화로 성장률이 크게 훼손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매출액의 약 20~30%가 면세 채널에서 창출된다는 점을 감단하더라도 이번 2분기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