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테크놀로지의 석탄고품위화설비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건조 석탄의 수분 재흡착 특성에 대한 연구를 한 결과 건조 석탄은 수분 재흡착 방지 성능이 향상된다는 최종 연구결과가 나와서다.
2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따르면 건조 석탄의 수분 재흡착 특성을 항온항습 조건, 비가 오는 조건 2가지 조건을 가정한 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고품위 석탄은 발열량이 높고 석탄 내 수분 함량이 적어 연료로서 품질이 우수한 석탄이다. 하지만 최근 석탄 가격 급등으로 많은 산업체들이 저품위 석탄의 활용도를 높이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저품위 석탄을 건조시켜 고품위화하는 한국테크놀로지의 신재생 Hybrid 석탄고품위화 기술이 최근 다시 주목되는 것.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석탄고품위화 설비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발전소의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해외 광산에 설치하는 경우 석탄 수입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