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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CNN 뉴스 생방송의 순발력 있는 자막 처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CNN 뉴스 생방의 순발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 시카고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 소식을 전하는 CNN 뉴스. 영상에 따르면 차량 2대가 이미 땅속에 빠져 있는 가운데, 지반이 추가로 붕괴되면서 싱크홀 주변에 있던 3번째 차량이 추락했다.
이 순간 ‘CHICAGO SINKHOLE SWALLOWS 2 CARS’라는 뉴스 자막이 ‘CHICAGO SINKHOLE SWALLOWS 3 CARS’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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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 떨어지자마자 바로 3으로 바꿔버리네” “자막팀이 차가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었나” “순발력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뉴스는 지난 2013년 4월에 방송된 것으로, 당시 싱크홀 사고로 차량 3대가 추락하고 운전자 1명이 부상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