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NH투자증권은 LG상사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LG상사의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가 4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자원사업과 인프라사업 모두 1분기 대비 이익이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1분기의 어닝 서프라이즈 요인이었던 팜오일 가격 급등에 따른 재고소진 이슈도 없었고, 오만8광구 석유 선적도 2분기엔 없었다"고 분석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과 생산량 감소도 LG상사의 실적부진의 요인으로 지목됐다. 김동양 연구원은 "6월 인도네시아 강수량 증가에 따라 생산량 감소로 선탁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을 거승로 추정된다"며 "트레이딩 시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오거나이징 수익인식률 하락이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2조9041억원, 393억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