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타이거일렉이 전 세계적인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면서 연일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타이거일렉은 전 거래일보다 11.19% 오른 9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설비투자에 반도체 소모품을 생산하는 타이거일렉의 자연스러운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8일 "반도체 신규투자에 따라 후공정 테스트 장비 및 프로브 카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면서 "내년까지 타이거일렉 최종 고객사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정됐다. 타이거일렉이 생산하는 프로브 카드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