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KTB투자증권은 나스미디어가 동영상 광고의 구조적 성장으로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들어섰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남준 연구원은 29일 “동영상 광고의 구조적인 성장에 따른 수혜를 받아 나스미디어가 2분기도 큰 폭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크로스미디어 등을 통한 사업부 간 시너지로 전 사업부의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2분기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291억원 (전년 대비 87% 상승), 영업이익 79억5000만원 (전년 대비 121%상승)을 전망했다.
그는 “대선 기간 동안 온라인 마케팅이 집중됐으며 대작 모바일게임 온라인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온라인 광고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며 “올해부터 연결 편입된 엔서치마케팅을 제거해도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31%, 87%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17.5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종 업계 밸류에이션 평가에서도 경쟁사 대비 부담스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