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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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은 2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년 이상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게 최우수 명예기업 지위를 부여한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해 매년 발표한다.
LG전자는 2004년부터 협력사에게 총 270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는 한편 2011년부터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설,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문가 200여명을 투입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구개발(R&D) 역량이 뛰어난 협력회사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6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LG디스플레이도 협력사 대금을 지급하는 횟수를 늘려 협력사의 자금 회수율을 높였다. 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2차, 3차 협력사까지 대기업의 신용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폐열회수 시스템과 폐수 재이용 기술을 개발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통한 환경 문제 해소에 앞장섰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