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M&A중개망에서 향후 1년간 활동하게 될 36개 M&A전문기관이 확정됐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앞으로 1년간(2017.7.1~2018.6.30) M&A 중개망 및 전문기관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될 2017년 M&A 전문기관 36사를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M&A전무기관은 지난 1년간 M&A중개망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투자유치를 선호하는 스타트업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중개기간, 투자기관, 협력기관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해 모집했다.
이를 위해 그 동안의 M&A중개망 참여 실적, 전문인력, M&A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개기관 17사, 투자기관 12사, 협력기관 7사 등 36사를 선정했다.
다양성도 한층 강화됐다. 이번에 선정된 전문기관 가운데 공제회, 한국성장금융 등이 참여해 전문기관 구성의 다양성이 제고됐다.
한국거래소 측은 "투자기관 참여 확대로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유치 중개 서비스도 강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성장기업 M&A에 특화된 중개망으로 육성하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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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