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NH투자증권은 인터파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해 목표가를 1만5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8일 이효진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30억원과 2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7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투어 35억원(흑전 y-y) ▲ENT 7억원(+180.3% y-y) ▲쇼핑 2억원(-34.5% y-y) ▲도서 -16억원(적지 y-y)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를 기록한 투어 부문이 프로모션 규모를 줄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공연 비수기로 이익 기여도가 낮고 쇼핑도서 부문 부진도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며 "성장 동력인 투어 부문 성장 재개 시점까지 투자의견 홀드(유지)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