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현대위아에 대해 "주가의 핵심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국향 CKD 사업부의 회복 여부에 달려있는데, 일단 3분기까지도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중국내 현대기아차의 신차 투입으로 중국 사업은 인해 점진적으로 회복 될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 완성차의 마케팅 전략이 정치적 이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속도는 빠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또 "기계부문의 실적회복으로는 상황을 바꾸기에는 아직 버겁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공작기계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동사의 FA(Factory Automation) 부분도 턴어라운드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부진한 엔진사업부문을 감안, 최근까지 전개된 FA 사업부문의 턴어라운드의 강도만으로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 목표주가는 7만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