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미국 유명 스노보더 트래비스 라이스가 아찔한 설산 절벽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역동적인 모습의 동영상이 화제다.
고프로가 16일 유튜브에 공개한 이 동영상은 1분 50초 분량으로 트래비스 라이스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위치한 설산 스노보드를 타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고프로의 액션캠 '히어로5'와 다양한 앵글을 촬영할 수 있는 마운트를 활용해 역동적인 영상을 제작했다. 자신이 새롭게 개척한 스노보드 코스인 ’하이드로 도장(Hydro Dojo)’을 배경으로 새하얀 눈이 가득 펼쳐진 산맥을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내려온다.
헬멧에 고프로 액션캠을 부착한 덕분에 트래비스의 시선과 동일한 1인칭 시점으로 마치 영상을 보는 사람이 현장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있는 듯한 짜릿함을 전달한다.
영상은 현재 13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시청한 각국의 유튜버들은 '트래비스는 괴물이다', '컴퓨터그래픽(CG) 인줄', '실제처럼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어로5 블랙은 4K 화질의 동영상 촬영과 바람 소리 제거 기능을 갖췄다. 카르마 그립을 사용하면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