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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주찬·한화 김경언 복귀, 롯데 김유영은 데뷔 첫 선발, 두산 양의지·LG 이형종 선발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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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주찬(사진)·한화 김경언 복귀, 롯데 김유영은 데뷔 첫 선발, 두산 양의지·LG 이형종 선발 제외. <사진= 뉴시스>

KIA 김주찬·한화 김경언 복귀, 롯데 김유영은 데뷔 첫 선발, 두산 양의지·LG 이형종 선발제외

[뉴스핌=김용석 기자] KIA 김주찬과 한화의 김경언이 선발 출격한다.

프로야구 구단 KIA 타이거즈는 6월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김주찬을 1루수 겸 2번타자로 올렸다. 김주찬은 이명기와 함께 테이블 세터로 나선다. 전날 타구에 공을 맞은 김선빈은 9번 타자로 출격한다. KIA는 헥터, 롯데는 김유영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김유영은 데뷔 첫 선발 등판이다. 그동안 구원으로만 등판한 김유영은 KIA와의 맞대결에서 2경기 4.1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다. 프로야구 1위 KIA는 6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NC와 0.5경기차.

한화 이글스는 SK 와이번스 경기에 전날 대타로 출장 동점 적시타를 기록한 김경언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한 하주석 2번, 김태균은 5번, 김경언이 6번타자로 나선다. 이날 한화는 윤규진, SK는 문승원이 선발로 나선다. 8위 한화는 7위 롯데를 4경기차로 뒤쫓고 있다.

잠실 라이벌 두산 양의지와 LG 이형종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두 선수는 전날 각각 포수와 타자로 충돌했다. 양의지는 왼쪽 엄지손가락, 이형종은 왼쪽 어깨와 목 부위를 다쳤다. 이날 두산은 한화와 맞트레이드한 신성현을 4주만에 1군에 올렸다. LG는 허프, 두산은 니퍼트를 내세운다. 3위 두산과 4위 LG의 승차는 2.5경기차.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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