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내 주위에만 친구가 없다면? 친구들이 자꾸만 내 곁을 떠나간다면? 스스로 이런 유형의 사람이 아닐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연 끊김 당하는 애들 특징’이란 글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구한테 인연 끊김 당하거나 했을 때 그 친구를 이상하게 몰고 자기는 아직도 정상인 코스프레하는 사람이 있다. 진짜 그런 일이 생겼으면 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살았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지 곰곰이 잘 생각하길 바란다”며 지인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사람을 10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첫 번째는 이기적인 사람. 글쓴이는 이 유형에 관해 “친구한테 맞춰줄 생각 1도 없고 그냥 태생이 이기적인 애들이 있다. 뭐든지 자기 위주고 자기 말만 논리적이고 옳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다. 자랑하고 싶은 것을 은근히 돌려서 자랑하는 사람이다. “티가 안 나는 줄 아는 데 다 티가 난다. 친구로 두기엔 가식적이고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게 설명이다.
세 번째는 앞뒤가 다른 사람. 친한 친구라고 해도 뒤에서 욕할 사람은 어떻게서든 조그만 일이라도 다 욕하기 마련. 특히 이성에게 자신을 욕하는 친구를 특히 조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외에도 입이 가벼운 사람,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 상대를 낮춰서 자존감을 올리는 사람, 칭찬을 절대 하지 않는 사람, 이성이라면 물불 안가리는 사람, 인기 많은 척하는 사람, 자기가 하는 장난만 장난인 사람 등이 있다.
끝으로 게시자는 “자기가 인연 끊김 당했다고 화만 내고 억울해하지 말고 위에 중 자기가 어떤 게 해당하는지 잘 생각해봐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