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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아버지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아들이 직접 만든 광고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찰 아버지 위해 아들이 직접 만든 광고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 우체국 앞과 경북대부문 앞 버스정류장 광고판에는 ‘여기 한 남자의 미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광고가 실렸다.
광고의 주인공은 대구 북부경찰서 복현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천용 경위. 이 광고는 오는 30일 정년퇴직을 앞둔 아버지를 위해 아들 김성진 씨가 깜짝 선물로 준비한 것.
아들은 광고판에 “오랫동안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한 경찰관이 조용한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의 앞날이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대구경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