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코스피가 미국 금리인상 우려감에 2360선을 하회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82포인트(1%) 내린 2357.8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포인트(0.46%) 내린 2370.69로 출발해 우하향의 곡선을 그려나갔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60억원, 408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4998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29%), 제조업(-1.07%), 증권(-1.76%), 전기전자(-1.87%), 섬유의복(-1.96%)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NAVER(-6.77%), 삼성전자(-1.56%), SK하이닉스(-1.37%) 등은 하락, POSCO(1.09%), 현대차(1.56%), 한국전력(0.80%) 등은 상승하며 등락이 엇갈렸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주 말 미국 증시에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IT 업종들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글로벌 증시의 동반 냉각 단초가 됐다”며 “전반적으로는 오는 15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많이 오른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타나면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포인트(0.31%) 내린 664.8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2.06포인트(0.31%) 내린 672.09로 개장해 하락 폭을 키워나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5억원, 769억원 어치를 순매도 했고 개인이 1458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110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돼 거래대금은 10억원 규모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4.1원 오른 1127.3원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