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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수 기자] 난데없이 메가톤바와 '배고파요 팩'이 SNS 상에서 큰 화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본방송이 끝난 후 10일 새벽부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비롯, 각종 SNS 상에 '배고파요 팩'과 메가톤바 대란이 일어났다.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강동호, 옹성우 때문으로 보인다. 옹성우는 프로그램에 PPL로 들어간 이니스프리 컬러팩을 얼굴에 잔뜩 바른 채 "배고파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후 많은 이들이 이 팩을 찾아 매장을 찾은 덕에 매장에서도 '배고파요 팩'이라고 해당 상품을 부른다는 설명. 이때를 노려 일부 팬들은 옹성우와 해당 팩의 제품 이미지를 합성해 차기 CF 계약을 유도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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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는 최종 데뷔 평가 곡 'SUPER HOT'의 파트를 언급하며 '메가톤바' 대란을 터뜨렸다. 그는 "난 이거 자신이 없어. 와우 메가톤 BOMB"이라고 말하며 어색해했다.
방송 후 팬들은 그의 사진과 영상에 '메가톤바'를 합성해 유포하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 단어를 올리기에 이르렀다.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는 '메가톤바 없어요'라는 글귀를 써붙인 장면도 SNS에 게시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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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닌 메가톤바, 배고파요 팩 대란에 네티즌들은 당황하면서도 호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하루종일 메가톤바를 타임라인에서 보니 먹고 싶다" "PPL 효과 있을까 했는데, 있네" "이쯤되면 메가톤바 CF 찍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수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온라인 커뮤니티·Mnet 프로듀스101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