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수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강다니엘의 중학교 선생님이 일화를 공개하며 그를 응원했다.
지난달 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카카오스토리에 강다니엘의 중학교 선생님이라고 밝힌 작성자가 강다니엘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8년 전 부산 영도에 있는 모 중학교에서 강다니엘을 만났다"며 "하얀 피부에 눈웃음이 많은 귀여운 아이였다"고 강다니엘에 대해 회상했다.
이어 강다니엘이 중학교 2학년 때 결성된 댄서 동아리의 멤버이며 "학예제나 학교행사 때 고정 출연을 했고, 이웃학교의 행사 때도 강다니엘이 있는 댄서동아리팀이 초대돼 멋진 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춤 출 때의 강다니엘은 마냥 귀여운 아이가 아니었다"며 "공연할 때의 강다니엘의 눈은 빛났고 그 어느때보다 에너지 넘쳐 보였다. 강다니엘에게 춤은 머리 속에 울리는 것처럼 보였고, 춤에 영혼까지 소진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강다니엘이 왕복 3시간의 학원에 다니며 밤늦도록 춤을 추고 오는 생활을 했음을 밝히며 "재능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잘 될 것이라 생각된다. 잘 되길 바라는 맘이 있으니 애가 쓰인다"며 강다니엘을 위한 투표를 독려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수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