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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광화문 랜덤버스·용인 유아-캠핑용품 매장 '불금행사'…'서울로 7017' 백배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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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수 기자] ‘VJ특공대’가 특별한 금요일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금요일을 행복하게 만끽하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수원에 위치한 한 요리주점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단돈 만 원에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일명 ‘만 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금요일 밤 7시부터 11시까지 무려 10여 종류의 칵테일을 마음껏 골라 마실 수 있다.

광화문역에는 매주 금요일 밤마다 직장인들을 태우고 사라지는 정체불명의 버스 한 대가 서 있다. 한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불금 랜덤 버스’이다. 기존의 여행과는 달리 정해진 목적지도, 일정도 없는 게 이 여행의 매력. 여행 계획을 세울 시간조차 없는 직장인들은 물론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겐 인기 만점이다.

서울의 한 마카롱 과자점은 일주일에 단 하루, 금요일에만 문을 연다. 경기도 용인의 한 유아용품&캠핑용품 매장에서는 금요일 마다 행사를 벌인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유모차나 장난감을 공짜로 가져가는 것은 기본 고가의 텐트나 캠핑용 테이블 역시 경매를 통해 시중가의 절반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주 시드니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빛의 축제 ‘비비드 시드니’를 소개한다.

빛과 음악, 아이디어가 주제인 ‘비비드 시드니’는 2009년 조그만 조명 축제로 시작해 이제는 호주를 대표하는 명물이 됐다. 거리마다 다양한 섹션이 나뉘어 있어 걸어 다니며 도시 곳곳을 감상할 수 있다. 빛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비비드 축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구가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VJ특공대’는 위험천만한 도전을 즐기는 사람들을 따라가 봤다.

전남 광양에 위치한 백운산. 주말만 되면 굉음과 함께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들의 정체는 바로 트라이얼 모터사이클 동호회다. 트라이얼은 바위나 인공 구조물 등의 장애물을 라이딩 기술을 사용해 넘나드는 것으로, 일반 모터사이클에 비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스포츠다.

올해 85세가 된 정광모 어르신은 놀이공원 연간 회원권을 끊어 365일 매일 놀이기구를 즐기는 놀이기구 마니아. 이번엔 국내 최대 63m의 번지점프가 있는 강원도 인제로 찾아갔다. 정광모 어르신은 탑승자가 오르면 기구가 50m이상으로 점프해 공중회전까지 하는 독특한 놀이기구인 슬링샷에 도전하기로 한 것. 어르신은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 새벽, 설악산에 커다란 배낭을 짊어진 이들이 나타났다. 험난한 산 비탈길을 지나 그들이 향하는 곳은 설악산에서도 가장 험난하기로 알려진 절벽인 ‘적벽’. 붉은 색을 띄고 있어 ‘적벽’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곳은 약 100m의 높이를 자랑할 만큼 아찔한 곳이다. 때문에 국내 암벽 등반가들에게는 꼭 도전해보고 싶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적벽 한가운데 텐트까지 설치한 뒤 휴식을 만끽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VJ카메라가 만나 본다.

마지막으로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국내 첫 고가 보행 길인 ‘서울로 7017’의 모습을 소개한다.

1970년에 준공된 서울역 고가도로가 철거된 뒤 탄생한 ‘서울로 7017’은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를 2017년 17개의 보행 길로 연결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심어져 공중 수목원을 방불케 하는 서울로의 식물들을 소개한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서울로는 ‘공중 수목원’에서 별이 쏟아지는 ‘은하수 길’로 또 한 번 변신,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한다.

‘VJ특공대’는 국내 첫 고가 보행 길 ‘서울로’를 백배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수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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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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