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기자] 빅뱅 탑에 대한 7년차 팬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스스로를 빅뱅 7년차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덕질하면서 든 의문. 형들의 막내 승리를 향한 장난이 심하다. 그 중에서 탑"이라며 탑의 도를 넘어선 승리 몰이를 지적했다.

이 네티즌은 탑이 승리에게 대놓고 욕설을 하거나 무시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캡처해 올리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 빅뱅 초기 승리가 따돌림 아닌 따돌림을 당할 때부터 승리에게 심하게 굴었던 탑의 행동을 상기시켰다.

심지어 대성과 승리의 한 잡지 인터뷰 내용을 들어 빅뱅 내 서열관계를 문제 삼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대성은 자신을 "귀족과 천민 사이의 서민"이라거나 "서민이 나서면 귀족이 안 준다. 윤활유 역할이자 빅뱅의 허리"라고 스스로의 역할을 얘기했다.

승리 역시 "빅뱅은 철저한 계급사회다. 참아야죠 막내가. 어디 형들에게 대들어요"라며 "저는 빅뱅에서는 가장 밑"이라고 대성과 일맥상통하는 말을 했다.
해당 글을 본 다수의 네티즌들은 탑이 지나친 장난과 배려없는 행동을 했다는 데 동의했다. 이들은 "승리 일본 예능에서 한국 비하하듯이 이야기 나오면 기죽지 않고 당당히 따지고 드는거 보고 극호감 된 사람으로써 팀내에서 저런지는 몰랐네" "탑이 가장 악질적으로 까지" "진짜 딴건 전부 둘째치고 메이드 영상에서 탑이 심한 욕 뱉는 거.. 유투브에서 보고 개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수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