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총리 취임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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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일 오전 9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과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연다. 지난달 31일 취임 이후 이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아직 11개 부처의 장관 등 국무위원 인선이 끝나지 않아 국무회의에는 박근혜 정부의 국무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첫 국무회의에서 총리 취임 감회를 밝히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뭄과 추경 등 대책에 대응하고, 주요 국정 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지시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령 8건, 일반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뉴스핌 Newspim] 오승주 기자 (fair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