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케이피에프가 해외법인 정상화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비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스너 및 자동차용 부품 전문 케이피에프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914.8억원, 영억이익 39.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8%, 0.3%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법인(KPF Vina)과 중국법인(KPF Jinan) 등 해외 사업이 정상화 궤도에 들어서면서 이번 실적 상승에 주효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올 1분기 처음으로 해외법인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본사도 신시장 개척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어 올해에는 더욱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