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KB금융은 자회사인 KB증권이 904억4000만원 규모의 KB증권 홍콩법인(KB Securities Hong Kong Ltd.)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KB증권이 취득하는 홍콩법인의 주식 수는 8000만 주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18%에 해당한다. 취득 이후 KB증권의 홍콩법인 지분율은 100%이며, 홍콩법인은 KB증권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회사 측은 "904억4000만원(8000만 달러)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유상증자 총 한도금액으로, 향후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자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