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성상우 기자 ]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이 국내 수리과학 분야 여성 리더를 후원한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한국여성수리과학회(회장 최영주, KWMS)와 협약을 맺고 'KWMS-NCSOFT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KWMS-NCSOFT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은 수리과학 분야에서 연구·개발 업적이 탁월한 한국 여성수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오는 6월 22일 포스텍에서 열리는 한국여성수리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 1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수상자는 2017년 말 기준 만 40세 이하의 한국인 여성 수학자다. 순수수학과 응용수학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한국여성수리과학회 이사 또는 3인 이상의 정회원의 추천을 받거나 수리과학 관련 기관장(학과장 이상)의 추천을 받아 오는 5월19일까지 접수하면 후보자로 선정된다.
윤송이 엔씨소프트 이사장은 "전 세계 연구자 중 여성은 28%에 불과하다"며 "우수한 젊은 여성수학자들이 잠재력을 더욱 발휘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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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