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중국 업체가 6세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패널 생산라인을 가동한다.
25일 OLED 전문 시장조사기관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티안마(Tianma)는 지난해 1월부터 투자한 6세대 AMOLED 생산라인 가동에 최근 성공했다.
티안마는 중국 최초로 4.5세대 아몰레드 파일럿 라인을 구축한 데 이어 상하이에 5.5세대 라인을 구축, 중소형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양산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 2016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스마트폰용 5.5인치 HD AMOLED 패널과 5.5인치 FHD AMOLED 패널, 5인치 FHD AMOLED 패널, 5.46인치 유연(플렉서블) AMOLED 패널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하는 6세대 라인은 평면 패널과 플렉서블 패널을 생산한다. 제품들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관련 기기, 웨어러블 기기, 폴더블 기기 등에 적용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