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1분기(1∼3월) 세전이익 1061억원과 당기순이익 808억 5500만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3.2%와 61%씩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분기 기준 당기순익 800억원대를 넘어선 것은 작년 2분기 이후 9개월 여 만이다. 1분기 순익 규모로만 보면 올해 실적은 창사 이래 최고치다.

회사 측은 강점 분야인 부동산 등 기업금융(IB)부문과 트레이딩부문이 1분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메리츠는 IB와 트레이딩 등 전 사업부문에서 유능한 인력을 상시적으로 영입해 다양한 수익원을 추가적으로 신규 장착하고 있다"며 "메리츠캐피탈 인수 절차가 이달 중 마무리되면서 2분기 이후에는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