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리온이 올 하반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85만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투 연구원은 13일 "1분기 중국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2분기 실적개선과 5월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본격화 등의 이유로 하반기 모멘텀은 상반기 대비 훨씬 강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리온의 하반기 실적은 중국에서 외형 성장 여부에 달려있다"며 "2분기부터 위안화 절하 효과가 완화되고, 3분기부터는 전년 대비 베이스가 같아져 하반기가 상반기 대비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또 "프리미엄 제품인 마켓오 브라우니와 리얼치즈칩 판매 본격화 시점이 5월"이라며 "하반기 약 500억원의 관련 매출액이 발생하면 성장률이 6~7%대로 가속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